국내 주식형펀드 12거래일 연속 순유입

입력 2011-08-30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에 1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967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5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3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전체 주식형펀드설정액은 102조4121억원으로 1541억원 증가했다. 국내 주식형은 1911억원 늘었고 해외 주식형은 370억원 감소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3293억원 증가한 86조516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은 5673억원 늘어난 반면 해외 주식형은 2380억원 줄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1740억원 감소한 47조3870억원, MMF 설정액은 1230억원 증가한 58조4870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7,000
    • +3.39%
    • 이더리움
    • 5,106,000
    • +9.31%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4.33%
    • 리플
    • 2,062
    • +4.67%
    • 솔라나
    • 334,400
    • +3.18%
    • 에이다
    • 1,405
    • +4.93%
    • 이오스
    • 1,141
    • +2.42%
    • 트론
    • 280
    • +2.94%
    • 스텔라루멘
    • 683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3.47%
    • 체인링크
    • 25,680
    • +5.25%
    • 샌드박스
    • 86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