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생부는 시리아 이민자...80세의 카지노 부사장

입력 2011-08-30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잡스의 생부는 시리아 이민자로 50여 년 전 입양되는 아들을 포기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잡스를 만나고 싶어 한다고 뉴욕포스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80세인 압둘라파타 존 잔달리는 현재 네바다주 리노의 한 카지노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잡스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잡스에게 수차례 이메일을 보냈지만 직접 전화를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잔달리는 전처인 심슨의 아버지가 시리아인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해 심슨이 혼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뒤 아이를 낳고 입양시켰다고 밝혔다.

잔달리는 잡스와 만나 커피 한잔이라도 한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방송은 이날 잔달리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9,000
    • -0.61%
    • 이더리움
    • 3,10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5.85%
    • 리플
    • 2,128
    • -2.07%
    • 솔라나
    • 130,900
    • +2.59%
    • 에이다
    • 411
    • +0%
    • 트론
    • 410
    • +1.7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11%
    • 체인링크
    • 13,320
    • +2.46%
    • 샌드박스
    • 138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