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멕시코 스낵‘타코스’출시

입력 2011-08-30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제과가 멕시코의 대표적인 디저트 요리 타코(taco)를 컨셉트로 한 스낵 ‘타코스’(TACOS/70g)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타코스’(TACOS)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식인 타코(TACO)와 스낵(SNACK)의 에스(S)자를 붙인 이름이다.

롯데제과는‘타코스’로 월 평균 매출 25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제과업계에 따르면 보통 과자 신제품은 월 매출 10억원 이상이면 성공적이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코스’는 일반적인 성공제품 수준을 넘어서‘대박’을 예상하고 있는 셈이다.

롯데제과의 이러한 자신감에는 기존 시장에 멕시코 스낵이 없다는 사실이 깔려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멕시코 스낵 맛을 흉내낸 스낵은 있지만 진짜 멕시코 스낵은 없다”며 “우리가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어 선점해 얻는 이익이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5000억원대로 추정되는 스낵시장에서 롯데제과는 20%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타코스’로 롯데제과는 연 250억원대의 신규 매출이 예상되는 만큼 스낵시장 점유율 싸움에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타코스’는 옥수수 밀 감자 등을 반죽해 만든 또띠아를 오븐에 구운 후, 몸에 좋은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로 튀기고, 치즈 살사 칠리 새우 등으로 만든 멕시코풍 특채소스를 이용해 맛을 낸 정통 멕시코풍 스낵이다. 타코스(TACOS)는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바삭 하면서 씹하는 맛이 있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타코스’(TACOS)는 마니아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칠리쉬프림’와 ‘살사치즈’두 가지로 출시된다. 또, 칩의 모양과 구조설계도 독창적이다. 칩의 모양은 마치 남미사람들의 소풍음식으로 알려진 타코와 퀘사디아를 미니어처로 만든 듯 아기자기 하고 귀엽다. 또 구조는 타코나 궤사디아 처럼 얇고 동그란 칩을 반으로 접고 포개놓아서, 반달 모양의 2중 구조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9,000
    • -1.02%
    • 이더리움
    • 2,90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2.27%
    • 리플
    • 2,041
    • -0.92%
    • 솔라나
    • 119,300
    • -1.97%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3.67%
    • 체인링크
    • 12,460
    • -0.16%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