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가치, 이틀째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1-08-3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위안화 가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외환교역중심은 30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034위안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3849위안으로 고시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시중은행들의 지급준비금에 이전까지는 포함시키지 않았던 ‘보증금 예금’을 넣는 등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실질적으로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12일 통화정책 보고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5%로 3년여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면서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등 하반기에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최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위안화 가치가 올해 달러에 대해 약 5% 절상돼 6.20위안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8,000
    • -1.66%
    • 이더리움
    • 2,97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45%
    • 리플
    • 2,082
    • -1.89%
    • 솔라나
    • 123,600
    • -2.68%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640
    • -1.6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