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대차그룹 민사소송 취하(상보)

입력 2011-08-3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지이 전무 결혼 맞아 현대차그룹과 관계 개선 추진

현대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을 상대로 제기했던 민사소송을 취하한다.

현대그룹은 30일 “지난해 현대건설 인수전 당시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그룹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제기했던 명예(신용)훼손 민사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 취하는 내달 3일 현대그룹 장녀인 정지이 전무의 결혼식을 앞두고 가족간의 화합도모를 위해 취하하는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이번 민사소송 취하조치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인수를 조건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가족의 화합과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그룹은 현대차그룹에 대한 소송은 취하했지만, 외환은행 등 채권단을 상대로 한 양해각서 부당해지 등 민사소송은 범위와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3.02%
    • 이더리움
    • 3,00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79%
    • 리플
    • 2,064
    • -4.04%
    • 솔라나
    • 123,800
    • -5.42%
    • 에이다
    • 389
    • -4.4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78%
    • 체인링크
    • 12,700
    • -4.8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