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일렉트로룩스 CEO, IFA에서 기조연설

입력 2011-08-30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이스 맥로린(Keith McLoughlin) 일렉트로룩스 대표이사(CEO)가 내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1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30일 맥로린 대표가 IFA 2011에서 ‘세계화와 민주화, 그리고 경제자유화가 소비자에게 끼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회사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라바짜(Lavazza)의 커피 캡슐을 사용한 일렉트로룩스의 파볼라(Favola) 에스프레소 머신을 소개한다. 청소기 ‘울트라원’ 등은 새로운 컬러를 입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키이스 맥로린은 2003년 3월 일렉트로룩스의 북미 지역 가전 총괄로 합류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라틴 아메리카의 가전 부문 책임자로 제품 연구 개발·제조·구입 등 전 부문을 총괄했다.

<사진설명>

일렉트로룩스 대표이사 키이스 맥로린(Keith McLoughlin)이 ‘세계화와 민주화, 그리고 경제자유화가 소비자에게 끼친 영향’을 주제로‘2011 국제가전박람회(IFA)’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65,000
    • +3.85%
    • 이더리움
    • 5,091,000
    • +8.9%
    • 비트코인 캐시
    • 724,500
    • +4.62%
    • 리플
    • 2,068
    • +5.24%
    • 솔라나
    • 335,900
    • +3.64%
    • 에이다
    • 1,407
    • +4.84%
    • 이오스
    • 1,146
    • +2.96%
    • 트론
    • 279
    • +2.2%
    • 스텔라루멘
    • 678
    • +10.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50
    • +3.85%
    • 체인링크
    • 25,760
    • +5.44%
    • 샌드박스
    • 866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