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한미FTA 비준안 단독상정시 끝까지 저지”

입력 2011-08-3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정 협의회 진행…일장적 상정 안돼”

민주당은 31일 한나라당이 한미FTA비준동의안을 단독상정할 경우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오늘 단독 상정을 시도한다면 이는 지금까지 한미FTA 여야정 협의체를 통한 이익균형 협의를 포기하겠다는 말로 듣고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서는 합의된 사안만 의안으로 올리기로 했음에도 한나라당은 한미FTA 비준안을 상정하겠다고 한다”며 “한미FT

A 여야정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기서 최소한의 결과를 얻고 나서 상정하던지 검토해야지 일방적 상정은 안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한미FTA 비준안 처리 일정에 대해 31일 상임위 상정, 9월 본회의 처리로 가닥을 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0,000
    • -2.29%
    • 이더리움
    • 2,96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77%
    • 리플
    • 2,076
    • -2.9%
    • 솔라나
    • 122,800
    • -3.69%
    • 에이다
    • 387
    • -2.2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34%
    • 체인링크
    • 12,590
    • -2.25%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