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연속 하락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동결된다.
LPG 수입ㆍ판매업체 E1은 9월 가정용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8월과 같은 1303원,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입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원화강세 요인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2~5월 동결된 LPG 공급가는 6월에 올랐지만, 국제 LPG 가격의 하락에 따라 7~8월에는 내렸다.
두 달 연속 하락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동결된다.
LPG 수입ㆍ판매업체 E1은 9월 가정용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8월과 같은 1303원,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입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원화강세 요인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2~5월 동결된 LPG 공급가는 6월에 올랐지만, 국제 LPG 가격의 하락에 따라 7~8월에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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