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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사진=오중석
9월2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진행되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 파리돼지앵 정형돈과 정재형이 서게 된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을 봤던 시청자들 및 팬들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는 것.
앞서 정형돈과 정재형은‘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파리돼지앵으로 뭉쳐‘순정마초’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번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웅장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이들은 잔뜩 긴장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