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떠나지 않을 것" - 부활엔터"결별" …궁금증 증폭

입력 2011-09-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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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의 우승자 백청강(22)이 부활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부활엔터테인먼트는 1일 홈페이지에 "백청강이 잘 될 수 있는 길로 선택이 됐으니 백청강 앞날에 큰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결별을 알렸다. "백청강 측 관계자와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부활엔터테인먼트는 김태원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로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준우승자 이태권과 함께 소속돼 음반을 준비해왔다.

백청강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어권에서도 활동하겠다는 의지로 중국의 매니지먼트사와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백청강은 김태원과의 결별설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에 "나는 김태원 선생님 곁을 떠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그런데 왜 이렇게, 누가 이런 식으로 소문을 냈는지 나도 너무 화가 난다"고 소문을 부정했다.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백청강과 김태원 간 불화설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혹은 백청강을 둘러싼 관계자와 부활엔터테인먼트 사이 알력이 이러한 사태를 빚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 있는거냐", "음반도 내기전에, 헤어지다니", "백청강이 억울한 상황인가, 결별을 몰랐던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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