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현수, 일반인과 열애 "인연이 닿으면..."

입력 2011-09-02 08:55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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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현수(32)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강현수는 자신보다 2살 어린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강현수는 열애설을 인정하며 "인연이 닿으면 더 깊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2009년 가수로 데뷔한 강현수는 최근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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