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곽노현 5일 10시 출석 통보

입력 2011-09-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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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오는 5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이날 오전 권 교육감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을 상대로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박명기(구속) 서울교대 교수가 후보를 사퇴하는 대가로 금품과 직(職)을 주기로 했는지, 실무진 간 합의가 있었다면 곧바로 보고를 받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또 지난 2~4월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이 후보 사퇴에 따른 대가였는지 여부 등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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