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유아이에너지 “사우디 왕자와 해외 CB 발행 합의”

입력 2011-09-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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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는 최규선 회장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나와프 빈 모하메드 왕자(Nawaf bin Mohammed)가 대구에서 전격 회동,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8월 31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참관 하고 있는 사우디의 나와프 왕자일행과 최규선 회장이 대구현지에서 긴급회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회동에는 주한 사우디 알 바라크 대사 및 유아이에너지 전임원이 배석한 가운데 해외CB 발행 합의와 에너지, 스포츠산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사우디의 나와프 빈 모하메드 왕자는 사우디 압둘라(Abdul Aziz Al Saud) 국왕의 친손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 왈리드 왕자와 사촌형제로 사우디 육상 연맹 회장, 아랍육상연맹 명예회장,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 위원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 또 미디어, 스포츠 산업, 의류, 무역업, 건설업 등 사우디 국내외의 다양한 회사를 소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사우디 나와프 왕자 일행은 지난달 26일 방한했으며 국내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아이에너지와의 회동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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