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은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시티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12년 9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대투·대신·현대·한국투자·대우증권이다.
입력 2011-09-02 14:14
금강철강은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시티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12년 9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대투·대신·현대·한국투자·대우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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