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T
신지애(23·미래에셋)가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트 오션, 밸리코스(파72.6,574야드)에서 진행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 4번홀에서 서드샷을 날리고 있다.
신지애(23·미래에셋)가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트 오션, 밸리코스(파72.6,574야드)에서 진행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 4번홀에서 서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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