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포함된 새로운 변종(H3N2)이 출현했다는 소식에 파루가 급등세다.
이에 미국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컬(Inovio biomedicla)과 기존 독감바이러스 뿐 아니라 변종 바이러스까지도 예방이 가능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VGX인터도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VGX인터는 전일대비 55원(3.75%) 오른 1520원을 기록중이다.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와 인디애나 주에서 돼지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한 2명의 아이가 독감 증상을 보여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의 새로운 변종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편 VGX인터내셔널은 미국 이노비오 바이오메디컬(Inovio biomedicla)社와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등 다양한 독감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유니버셜 플루 DNA백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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