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 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대표 심여린)가 새로운 학습코스 ‘LA편’을 전격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피킹맥스는 론칭 이후 월평균 1편 이상의 신규 학습코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학습자들에게 총 6개의 학습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LA편’은 서부 지역 최대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LA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 LA편은 기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스와 대비해 여유롭고 자유로운 서부 특유의 스타일을 180개 에피소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제, 정치,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토픽을 바탕으로 반복, 강의, 받아쓰기, 말하기 등 4가지 모드의 쌍방향 학습 방식이 실질적인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특히 발달한 미국 서부 지역의 경우 동부에 비해 다양한 인종의 다채로운 영어와 함께 자유로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패턴은 물론이고 지역별 영어 스타일과 미묘한 뉘앙스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이번 LA편 오픈을 기념해 2011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 서부 항공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스피킹맥스 웹페이지를 방문해 질문에 댓글을 다는 회원 중 1명을 추첨해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 할 수 있는 항공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