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비 많았고 열대야 늘었다

입력 2011-09-0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수량은 1048.1mm, 평년보다 322.4mm가 많아

올 여름은 평년보다 비가 잦았고 열대야가 자주 난 것으로 분석됐다. 강수량은 1000mm가 넘어 평년보다 300mm넘게 기록됐다.

기상청은 지난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하고 끝났으나 장마 후에도 자주 비가 내려 강수일수가 많았으며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 강수량이 많았다고 6일 발표했다.

또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의 영향을 직접 받았으며 일조시간이 적어 폭염은 감소했으나 열대야가 자주 나타났다.

6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일찍 장마가 시작됐고 이례적으로 서해상으로 북상한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연속적으로 내렸다.

7월에는 활성화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장마가 평년보다 일찍 종료된 이후 남부지방은 폭염과 열대야가, 중부지방은 대기불안정에 의한 강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나타났다.

또 지난달에는 서해상으로 북상한 제9호 태풍 ‘무이파’와 대기불안정에 의한 강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올 여름철 평균 강수량은 1048.1mm로 평년보다 322.4mm가 많아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

평균 강수일수는 48.3일, 1시간 최다 강수량 30mm 이상 일수는 2.8일, 일강수량 80mm 이상 일수는 2.9일로 평년보다 각각 10.9일, 1.3일, 1.1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4,000
    • +7.08%
    • 이더리움
    • 3,075,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2.55%
    • 리플
    • 2,165
    • +11.2%
    • 솔라나
    • 129,800
    • +9.26%
    • 에이다
    • 406
    • +6.84%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4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14.22%
    • 체인링크
    • 13,220
    • +8.72%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