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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아중 측 관계자는 지난 5일 오후 "세금을 충실히 납부했다고 생각했다"라며 "세무 대리인과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발생한 일이다.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빨리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김아중이 2007~2009년분 세금을 과소 신고했다며 수억원대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1-09-06 00:08
김아중 측 관계자는 지난 5일 오후 "세금을 충실히 납부했다고 생각했다"라며 "세무 대리인과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발생한 일이다.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빨리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김아중이 2007~2009년분 세금을 과소 신고했다며 수억원대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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