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통합’ 6일 발족… 野 통합방식 공식제안

입력 2011-09-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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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해찬, 김두관 뜬다

야권통합추진기구인‘혁신과 통합’이 6일 각 정당에 통합방식을 공식 제안한다.

혁신과 통합은 이날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연합정당의 기본 원칙과 정신을 천명하고 ‘정파등록제’ 등 연합정당의 통합 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

혁신과 통합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 김두관 경남도지사, 남윤인순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조국 서울대 교수,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등이 참여 중이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이 무산된 상황에서 혁신과 통합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아우르는 야권통합의 추동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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