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코오롱아이넷,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입력 2011-09-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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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은 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주관하는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진료시스템은 4개 교정기관과 4개의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코오롱아이넷은 2009년 교정시설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에 처음 뛰어든 이래 3년 연속 관련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원격진료시스템은 교정시설과 지역종합병원을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수용자를 대상으로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수용자들은 교도소 내에서 외부의사의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스템에는 원격화상, 원격진료, 의료영상판독, 통합건강측정서비스, 전자청진서비스, 처방전 관리, 예약서비스 등이 포함되며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HD급·고화질의 화상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고 VPN 도입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사업에 유신씨엔씨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코오롱아이넷 인프라사업본부 이호선 전무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어 원격진료시스템 분야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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