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한명숙·문재인 “야권단일후보로 서울시장 선거 승리”

입력 2011-09-06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한명숙·문재인(가나다순) 세 사람이 만났다.

이들은 6일 오후 3시, 서울 노무현재단에서 만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민주’ ‘복지’ ‘평화’를 되찾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세 사람이 공동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의 기로”라며 △범야권과 시민이 하나가 돼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범시민 야권 단일후보를 통해 한나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박원순-한명숙, 두 사람은 범시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등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인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범야권의 단결과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한다는 네 가지 사안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박 변호사가 한 전 총리를 만나 자신의 출마 의지를 밝히는 등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해 의논을 드리고 싶다는 뜻을 5일 문 이사장에게 전해옴에 따라 문 이사장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세 사람 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8,000
    • -1.76%
    • 이더리움
    • 3,10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23%
    • 리플
    • 2,109
    • -2.81%
    • 솔라나
    • 130,700
    • -0.53%
    • 에이다
    • 404
    • -1.94%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56%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