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반등…PR 970억 순매수

입력 2011-09-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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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하루 앞두고 급등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7일 전일대비 4.23%, 9.60포인트 오른 236.70으로 마감했다.

밤 사이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이날 2% 이상 급등해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97계약, 1008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1118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58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335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36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7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1만7221계약, 미결제약정은 1만7307계약 줄어든 9만692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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