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김영훈 전 정책총괄과장을 대변인(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0일 밝혔다.
김영훈 대변인은 1965년 2월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1991년)를 거쳐 서울대 정책학 석사(2000) 과정을 밟았다.
그는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지역발전정책팀장과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6월부터 환경부 정책총괄과장과 함께 올해 7월부터는 대변인 직무대리를 겸임해왔다.
환경부는 김영훈 전 정책총괄과장을 대변인(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0일 밝혔다.
김영훈 대변인은 1965년 2월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1991년)를 거쳐 서울대 정책학 석사(2000) 과정을 밟았다.
그는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지역발전정책팀장과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을 역임했다. 또 지난해 6월부터 환경부 정책총괄과장과 함께 올해 7월부터는 대변인 직무대리를 겸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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