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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지만, 평생 착한 딸로 모범생으로 정해진 대로만 살아온 하연(한지혜 분)은 임용고시를 못 볼 뻔 하게 만들었던 우람(김동욱 분)과 선생님과 학부형의 관계로 다시 만난다.
가족간의 사랑, 그림자처럼 그녀와 함께 하는 안내견과의 호흡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이지만, 평생 착한 딸로 모범생으로 정해진 대로만 살아온 하연(한지혜 분)은 임용고시를 못 볼 뻔 하게 만들었던 우람(김동욱 분)과 선생님과 학부형의 관계로 다시 만난다.
가족간의 사랑, 그림자처럼 그녀와 함께 하는 안내견과의 호흡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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