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소시에테제네랄, 대대적 구조조정

입력 2011-09-1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까지 인력 감축 등 통해 40억유로 순익 목표

위기에 몰린 프랑스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이 주력사업 매각과 비용 절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는 2013년까지 인력 감축과 파이낸싱·투자 자회사 구조조정 등을 통해 40억유로의 순이익을 내겠다고 밝혔다.

소시에테는 비용 절감 목표를 5%로 세웠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그리스에 자금이 많이 몰려있는 소시에테제네랄은 이날 프랑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10.7% 폭락했다.

소시에테제네랄과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 파리바, 3대 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소시에테 은행은 이에대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에 노출된 자금은 통합 대차대조표의 1%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0,000
    • +1.71%
    • 이더리움
    • 3,075,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91%
    • 리플
    • 2,115
    • -0.24%
    • 솔라나
    • 128,300
    • -1.38%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1%
    • 체인링크
    • 13,030
    • -1.3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