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아시아 지역에 최첨단 데이터 센터 설립 추진

입력 2011-09-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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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제임스 우 사장, "한국에 IDC 설립 본사에 적극 건의할 것"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시아지역에 최첨단 데이터센터 설립을 논의 중이다.

13일 한국MS에 따르면 김 제임스 우 한국MS 사장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소재 MS 실리콘밸리캠퍼스(SVC)를 방문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아시아지역 IDC 설립과 관련해 본사 차원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제임스 우 사장은 이날 최 위원장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IDC를 국내에 설립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IDC 설립을 요청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사장은 “아시아지역 IDC 설립과 관련해 본사 차원에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본사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미국에 3곳, 유럽에 2곳(더블린과 암스텔담), 그리고 아시아 2곳(싱가포르와 홍콩) 등 전세계 7곳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한국에 MS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일자리 창출, IT 관련 노하우를 습득, 국산 IT장비 수요가 확대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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