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럽 불안...유로, 엔에 10년래 최저 근접

입력 2011-09-13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엔에 대해 10년래 최저 수준에 따시 근접하고 있다.

그리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이탈리아 국채 입찰을 앞두고 유로화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7% 내린 105.39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은 전일 지난 2001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03.90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86달러로 0.18..% 올랐다. 전일에는 1.3495달러까지 빠지며 지난 2월 16일 이후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은 0.98% 내린 77.00엔을 기록 중이다.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시장에서 그리스가 향후 5년내 디폴트에 처할 가능성은 98%로 확대됐다.

오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145억유로를 막아야 하는 이탈리아는 이날 70억유로 규모의 국채 입찰을 실시한다.

그레그 깁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그룹(RBS) 외환전략가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를 둘러싼 불안감이 여전하다”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내년 기준금리 인하 관측에 유로는 올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0,000
    • -1.19%
    • 이더리움
    • 2,95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7%
    • 리플
    • 2,189
    • -0.68%
    • 솔라나
    • 125,900
    • -0.47%
    • 에이다
    • 419
    • -0.95%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3.51%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