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골프 거장으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톰 카이트, 베른하르트 랑거, 톰 왓슨(왼쪽부터)이 지난 13일 송도IBD 챔피언십의 공식 연습 일정을 마치고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떡방아를 찧으며 전통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송도IBD 챔피언십은 16일부터 18일까지 본격적인 라운드가 펼쳐지며, 현존하는 골프 거장들이 대거 출전한다.
입력 2011-09-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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