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클래스별 22가지 특화 스킬, 220여 종 몬스터 등 콘텐츠 눈길

이 게임은 매년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글로벌 대표 RPG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과거 피처폰용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으로 먼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최적화 리얼 사이즈로 제작된 800x480 풀 HD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멀티 사운드, 스펙터클한 스킬 등으로 무장, 국내 모바일게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종의 클래스별로 지니고 있는 22가지 특화 스킬과 220여 종의 몬스터, 방대한 코스튬과 맵 등 풍성한 콘텐츠는 시리즈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2:2 PvP까지 탑재돼 친구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경쟁과 더불어 승리시, 특별한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제노니아4'는 T스토어에 이어 국내 오픈 마켓에 모두 출시될 예정이며, 일반폰으로도 서비스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