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105.68달러 기록

입력 2011-09-15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4달러 내린 105.68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30달러 하락한 88.9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1달러 오른 112.40달러에서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유럽의 재정 위기 등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로 대체로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657,000
    • +1.03%
    • 이더리움
    • 4,03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477,400
    • +0.91%
    • 리플
    • 3,938
    • +4.15%
    • 솔라나
    • 252,900
    • +2.51%
    • 에이다
    • 1,124
    • +0.54%
    • 이오스
    • 925
    • +2.21%
    • 트론
    • 364
    • +2.82%
    • 스텔라루멘
    • 495
    • +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000
    • -0.53%
    • 체인링크
    • 26,510
    • +0.42%
    • 샌드박스
    • 540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