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식중독 증세로 세브란스 입원

입력 2011-09-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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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입원…오늘 퇴원 가능성 높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89) 여사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15일 “이 여사가 지난 10일 고열 등의 증상이 있어 VIP 병동 특실에 입원했다”며 “상태가 호전돼 오늘 중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도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했다. 많이 편찮으신 것은 아니고 요양을 겸해서 입원 중”이라며 “오늘이나 내일 퇴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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