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북미 생산라인 100 % 정상화

입력 2011-09-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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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는 지난 13일부터 토요타의 북미 생산이 100% 정상화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3월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해일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토요타는 올해 11월 혹은 12월경 생산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토요타가 미국에서 생산하는 총 12개 모델 중 △아발론 △캠리 △코롤라 △매트릭스 △하이랜더 △시에나 △세콰이어 △벤자 등 8개 모델의 생산은 이미 지난 6월에 100 % 정상화됐고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타코마 △툰드라 △RAV4 △렉서스 RX 350등 모델의 생산도 100% 정상화 됐다. 북미에서 생산되고 있는 총 12개의 차량은 토요타 미국 판매의 약 70 %를 차지하고 있다.

토요타는 일본의 생산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특정 생산 공장의 초과 근무와 토요일 근무를 통해 딜러의 재고 물량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이에 따라 4분기 생산 수준이 이전 예상치 보다 약 15%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토요타는 이번달부터 토요타 앨라배마 엔진 공장에서 4 기통 엔진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헌츠빌 공장에서도 캠리, 하이랜더, RAV4, 벤자 및 시에나의 4 기통 엔진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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