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때 만찬’ 최중경 “양해해달라” 끝내 사과 안해

입력 2011-09-16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정전대란 속에서 청와대 만찬에 참석한 데 대해 “국빈 만찬인데다 헤드테이블에서 여러 논의를 해야 할 상황이어서 빠지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장 지휘도 않은 채 서면으로 대국민성명을 발표했다’는 김재균 민주당 의원의 질타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대국민사과성명의 초안을 마련해놓은 뒤 청와대 만찬에 참석해 오후 6시 15분께부터 8시 반 무렵까지 있었다”며 “대국민사과성명은 7시 쯤부터 보도된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직접 방송에 나와 대국민사과성명해야 할 주체가 적당하게 서면으로 만들어서 부하직원에게 던져놓고 청와대에서 만찬이나 즐겨서야 되겠나’라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최 장관은 “의원께서 양해해주기를 바란다”고만 할 뿐 끝내 사과는 하지 않았다.

최 장관은 또 “외교 관례라는 것도 있고 장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임무도 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5,000
    • +2.17%
    • 이더리움
    • 3,11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9%
    • 리플
    • 2,132
    • +0.99%
    • 솔라나
    • 129,600
    • -0.15%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4%
    • 체인링크
    • 13,150
    • -0.38%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