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도 회원정보 200건 유출

입력 2011-09-19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캐피탈, 삼성카드에 이어 하나SK카드에서도 회원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다.

19일 카드업계 및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하나SK카드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고발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하나SK카드는 직원 박모씨가 회원 개인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내부 감찰을 통해 확인하고 지난 16일 경찰에 고발했다. 박 모씨는 회원정보 취급 업체에 고객정보를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성카드와 마찬가지로 내부 직원이 고객 정보를 유출한 것이다. 하나SK카드 회원 정보 유출 규모는 200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히 확인된 사실이 없어 박씨 등을 상대로 유출 범위와 유출 경로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관련자들의 노트북 컴퓨터 등을 압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2,000
    • -1.75%
    • 이더리움
    • 3,13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06%
    • 리플
    • 2,127
    • -0.75%
    • 솔라나
    • 129,200
    • -1.22%
    • 에이다
    • 400
    • -1.48%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0.19%
    • 체인링크
    • 13,180
    • -0.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