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론, 박원순-나경원 ‘초박빙’

입력 2011-09-19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주말 민심은 야권후보인 박원순 변호사가 여권후보인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근소하게 앞선‘박빙’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7일 서울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변호사는 나 최고위원과의 양자대결에서 48.2% 대 46.8%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p)

같은 날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는 박 변호사(45.8%)가 나 최고위원(37.0%)과의 차이를 다소 벌렸다. (1001명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한길리서치가 16~17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 변호사가 33.7%를 얻어 나 최고위원(31.8%)을 약간 앞섰다. (700명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7%p)

한편 범여권 후보로 나 최고위원 대신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내세울 경우엔 박 변호사와의 차이가 더욱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KSOI 조사에서 박 변호사는 이 전 처장을 55.5% 대 24.6%로 두 배 넘게 앞섰으며,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박 변호사 53.2%, 이 전 처장 18.7%로 마찬가지였다. 한길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변호사 39.4%, 이 전 처장 20.8%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2,000
    • -2.52%
    • 이더리움
    • 3,016,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92%
    • 리플
    • 2,083
    • -3.16%
    • 솔라나
    • 124,400
    • -4.89%
    • 에이다
    • 390
    • -4.18%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3.02%
    • 체인링크
    • 12,710
    • -4.94%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