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너무 내렸나? 반등

입력 2011-09-1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조원 손배소로 급락했던 코오롱인더가 6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키움·삼성·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들어오면서 전날보다 3300원(4.82%) 올라 7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 역시 전날보다 450원(2.51%) 오른 1만8400원대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와 듀폰의 항소심 절차 진행에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코오롱인더가 아라미드를 판매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매출액이 1600억원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항소심 결과에 따라 배상금액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최악의 경우 1조원의 배상금 지급이 확정된다고 가정해도 적정 시가총액은 약 2조6000억원”이라며 “거액의 배상규모에 따른 단기간 주가 충격은 예상되나 시가총액 1조9000억원 수준까지 하락한 주가는 과매도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아라미드제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내외로, 이 중 미국 수출비중은 약 5%에 불과하며 전체 이익 비중도 크지 않아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며 “최종 판결이 결정되기 전까지 아라미드 영업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1.42%
    • 이더리움
    • 3,09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06%
    • 리플
    • 2,114
    • -1.72%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72%
    • 체인링크
    • 13,190
    • +0.53%
    • 샌드박스
    • 13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