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시장 후보, 복지정책 당론 따라야”

입력 2011-09-1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에 복지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하면 후보는 그 입장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어떤 후보를 공천하든 언론이나 야당에선 반드시 ‘급식 문제 등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이 뭐냐’고 묻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외부인사가 영입될 경우에도 복지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당론을 따라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남경필 최고위원도 “왜 서울시장 보선을 치르게 됐는지 잊어선 안 된다”며 “당의 교육, 보육 등 복지에 대한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는 “우리는 당이 아닌 개인에 끌려다녀왔다. 더 이상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며 “전임 시장의 행정이나 정책을 답습할 게 아니라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1,000
    • +2.85%
    • 이더리움
    • 3,13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76%
    • 리플
    • 2,142
    • +0.75%
    • 솔라나
    • 130,600
    • -0.38%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4%
    • 체인링크
    • 13,200
    • -0.15%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