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KB최고경영자클럽' 세미나 행사에 앞서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임영록 사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민병덕 KB국민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거래기업 CEO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행사는 거래기업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업고객간 정보교환 친목도모 등 비즈니스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경기·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지역에서 총 7회에 걸쳐 전국 1100여명의 우량기업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인천지역 세미나에서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강신장 세라젬 부회장의 ‘오리진(Origin)이 되자’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어윤대 KB금융 회장, 임영록 KB금융 사장, 민병덕 국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