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 정무위, ‘정전사태’에 “최중경 해임건의”

입력 2011-09-19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정전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박병석 민주당 의원은 “사상 초유의 대규모 정전 사태는 명백한 인재인 만큼 국무총리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대통령에게 지식경제부 장관 해임을 즉각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신겅 의원도 “원시적 재난이자 있어서는 안될 관재(官災)지만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상황으로, 국정총괄 조정자로서 국무총리가 직접 사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질책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는 천재(天災)가 아닌 전형적인 인재(人災)”라며 “국무총리가 이명박 대통령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의 해임을 건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9,000
    • -0.77%
    • 이더리움
    • 3,00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8%
    • 리플
    • 2,123
    • +1.92%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94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63%
    • 체인링크
    • 12,760
    • -0.55%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