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인스타일
황신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딸 지영 양과 다섯가지 클래식 아이템을 두고 각각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황신혜와 지영 양은 트렌치코트, 레오파드, 트위드재킷 등 비슷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가지고 딸과 엄마가 각자 다른 스타일로 연출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는 불과 14세의 나이에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 황신혜의 딸 지영 양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황신혜의 미모가 우월", "둘다 예쁘다", "황신혜 딸, 14살로 안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