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G20 역할론”강조

입력 2011-09-20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20 역할, 경제 극복 위한 각국 정책 조율

알레샨드리 톰비니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가‘G20(주요 20개국)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을 방문 중인 톰비니 총재는 19일(현지시간) “2008~2009년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세계 경제 위기 상황에서 G20이 중요한 역할을 할 때”라고 말했다.

톰비니 총재는 “전 세계적 차원의 강력한 거시정책 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위기는 더욱 악화할 것”이라면서 “G20은 각국의 정책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톰비니 총재의 발언은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이 회의에서는 유로존의 위기가 금융시장을 통해 글로벌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예방하는 방안에 관한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 결과는 10월 파리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11월 칸 정상회의로 이어져 G20 차원의 위기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7,000
    • +3.34%
    • 이더리움
    • 3,005,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9.74%
    • 리플
    • 2,071
    • +3.45%
    • 솔라나
    • 124,500
    • +7.51%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3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9.86%
    • 체인링크
    • 12,960
    • +5.11%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