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우즈벡 정부 우호훈장 받아

입력 2011-09-2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우호훈장을 받았다.

조양호 회장은 20일 서초동 외교센터 리더스 클럽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올해‘독립 20주년’을 맞은 우즈베키스탄은 자국 정부의 국권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조 회장은 “한진그룹은 우즈벡 정부의 지원아래 2009년부터 나보이 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 확보와 연계 교통망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구축 및 항공화물 네트워크 확충에 힘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양국의 경제교류 확대와 우즈벡 경제의 지속 성장전략에 발맞추어 나보이 지역이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물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이번 훈장외에도 지난 2004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도뇌르 코망되르를 받은데 이어 2005년 몽골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북극성’훈장을 받았다.

한편 한진그룹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물류 발전과 한국기업의 동반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나보이 공항을 위탁 경영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우즈벡항공과 협력해 공항시설 현대화, 글로벌 항공네트워크 구축, 배후 복합단지 건설 등‘나보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전환청구권ㆍ신주인수권ㆍ교환청구권행사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2,000
    • +3.92%
    • 이더리움
    • 2,998,000
    • +7.92%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0.41%
    • 리플
    • 2,112
    • +5.86%
    • 솔라나
    • 128,100
    • +7.11%
    • 에이다
    • 432
    • +11.34%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56%
    • 체인링크
    • 13,430
    • +8.05%
    • 샌드박스
    • 125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