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 없다"

입력 2011-09-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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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SK텔레콤 회원 정보 유출과 관련,“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하나SK카드가) 하나금융지주와 함께 세운 회사는 맞지만 SK텔레콤의 고객 정보는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면서 “외부 직원이 우리 고객 정보를 유출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 서비스 가입 고객이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할 때 하나SK카드와 할부채권매입과 관련해 따로 한장의 계약서를 또 작성하게 되는데, 이를 SK텔레콤의 회원 정보라고 박씨가 억지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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