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주민등록증 위·변조 3년새 31% 늘어

입력 2011-09-20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민등록증 위·변조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사기 및 부당대출, 대리시험 등 불법 행위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20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각된 주민등록증 위·변조 사례는 총 536건으로 2008년의 410건보다 31% 늘어났다.

행정안전부의 3년간 인감사고 현황을 봐도 2008년에 89건에서 2009년 92건, 2010년 142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인감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허위위임장 발급 60.5%, 사망자 허위발급 23.2%, 신분증 위·변조 8.5% 순이었다.

김소남 의원은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 위변조가 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위·변조를 근절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4,000
    • -0.7%
    • 이더리움
    • 3,13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9%
    • 리플
    • 2,139
    • +0.61%
    • 솔라나
    • 129,400
    • +0.31%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2%
    • 체인링크
    • 13,210
    • +0.9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