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워킹홀리데이 연간 상한인원 1만명으로 확대

입력 2011-09-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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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한·일 양국 정부가 현행 7200명인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 수를 오는 10월부터는 1만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일 양국가간 워킹홀리데이 연간 상한인원은 1999년 이후 1000명이던 것이 2002년 이후 1800명, 2006년 이후 3600명, 2009년 이후 7200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당초 2012년까지 참가자 상한인원을 1만명으로 확대하기로 한 지난 2008년 양국 정상간 합의를 앞당겨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간 청년교류의 추가 확대 및 이를 통한 양국간 상호 이해와 우호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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