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예비전력 제로 상황 수십분 간 이어져”

입력 2011-09-21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은 21일 전력거래소 긴급 방문을 갖고 15일 정전 당시 예비전력 제로 상황이 수십분 간 이어졌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전력 31Kw(16일 김 위원장 확인 발표), 24Kw(18일 최중경 장관 발표) 등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는 단순한 산술적인 수치일 뿐 정확한 상황은 주파수 대역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15일 당시 오후2시15분부터 4시 사이에 예비전력 제로 상황이 수십분 간 지속되면서 전국적 블랙아웃이라는 대재앙이 발생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가위기의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은 지식경제부의 무능과 전력거래소로 책임을 떠넘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4,000
    • +2.64%
    • 이더리움
    • 3,119,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03%
    • 리플
    • 2,121
    • +0.76%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