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오는 26일 오후 3시‘제4회 이탈리안 푸드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서울 수송동에 있는 이탈리안 다이닝 바‘더 키핀 살바토레&바’에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연회에서는 더 키친 살바토레&바의 수석 요리사인 강우석 쉐프가 만든 홀토마토 파스타 ‘푸질리 룽기 토마토’와 이탈리아의 고급 파스타 전문 가로팔로사의 이탈리안 오믈렛 ‘리가토니 프리타타’를 선보인다. 또 가로팔로사는 나폴리 그라냐뇨 지역에서 동판을 이용해 면을 뽑는 쇼트 파스타를 내놓을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시연회에서 파스타 면, 토마토 홀, 프로슈토 등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도 진행한다. 시연회 참가인원은 총 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