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재민 즉각 수사해야”

입력 2011-09-22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22일 신재민 전 차관에 대한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재민 전 차관이 수년간 수십억 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알려진 액수나 수수 기간도 놀랍지만 돈의 일부가 대선 경선 캠프로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논평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로 알려진 신 전 차관이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 수십억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상세히 나왔다”며 “검찰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권력형 비리게이트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기를 기대하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 전 차관은 지난해 8.8개각 당시 문화부장관에 내정됐지만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등의 의혹으로 낙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1,000
    • -1.47%
    • 이더리움
    • 3,09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29%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