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유겸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총 5억원(1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엔하이테크의 최대주주는 김유겸 대표이사(지분율 6.7%)로 변경됐다.
입력 2011-09-23 07:30
엔하이테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유겸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총 5억원(1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엔하이테크의 최대주주는 김유겸 대표이사(지분율 6.7%)로 변경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